우리 인천은 한남정맥이 이어진 산들과 한강으로 부터 바다로 흘러드는 강 그리고 갯벌이 있습니다.
바닷물이 드나들며 만들어지는 갯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을 키우고 저어새 등 또 다른 생명을 키우고 보듬어줍니다.
이번 시사회는 관객이 만드는 자리로 마련하였고 시사회 이후 남동유수지에서 저어새를 만나봅니다.
우리의 송도갯벌과 아기 저어새를 키우는 이야기에 많은 참여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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